안녕하세요. 현재 강북 산후조리원 근무자가 확진됐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현재 보호자는 생활하는사람 아니면 입실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산후조리원 출퇴근 하시는 근무자에 대해서는 현재 어떤 조치를 하고 계시는지 불안하여 문의드립니다. ㅠㅠ 그냥 집에서 조리해야 되는지 불안하네요.
감염위험이 장기간 지속되어 합숙을 할 수있는 형편이
아니라 근무자에게 출퇴근 이외의 시간에 종교활동등
대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토록 하였습니다.
체온 확인과 손씻기등 감염위험 점검등을 근무 전에
실시하고 있으며
근무시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등의 기본을 좀더 철저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신생아와 산모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더 조심하고
철저히 관리해서 걱정없는 산후조리를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